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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3

[황현필 - 근현대 바로알기1] 오히려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 민본주의 통치 조선, 친일매국노, 조선 근대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언제가 살기 좋았을까? 자영농들이 조선만큼 세금을 적게 낸 나라가 있었냔 말이죠. 나라를 좀 먹는 6좀 중에 게으름의 대표적인 게으름이 노비입니다.최근 150~200년간 조선인을 미개하고 더럽다고 표기한 기록이 있지만, 근대화전 유럽이나 조선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럽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아니 선생님,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는 분명히 거리도 깨끗해지고, 뭔가 사람들도 옷도 깨끗히 입고...    우리가 철도를 만들고, 전차를 만들고, 전등이 놓여지게 되고, 전기통신선이 생겨나게 되고, 근대적 학교를 만들고, 영어를 가르치고, 신분제도를 철폐하고...  우리 스스로 서구문물을 통하여 근대화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GDP 일제 강점기는 마이너스.자영놈이 소작농으로 몰락조선.. 2024. 5. 16.
[영화 '건국전쟁'의 왜곡 5] 한강 인도교 폭파의 진실과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들 - 황현필 이승만영화의 왜곡 - 한강 인도교 폭파 당시 민간인 희생자는 없었다? 서울이 수복되자... 이승만 정부의 군경검 합동수사본부는 10월4일 ~ 11월 13일 총 55만 915명을 부역자로 검거 및 인지하고, 그들 중 867명을 사형했다. 대동강철교사진을 좌파들이 한강철교라고 우긴다고? 6.25 당시와 현재의 한강철교와 인도교 사진 인도교 폭파, 한강철교 폭파. 그들이 내세우는 다른계절의 부교와 한강철교 및 인도교. 철교를 폭하했는데, 멀쩡했다고? 군경 77명만 사망했다? 국방부 공식자료 - 민간인 500~800명 사망! 한강 인도교 폭파 책임자로 사형당한 최창식 관련 법정기록! 26일 심야 국무회의에서 이범석 전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제안, 이를 이승만 대통령에게 말씀드렸다. 로이 애플먼 - 미국 기자. 4.. 2024. 2. 26.
김성주할머니,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판결 집행 미루는 대법원 - "우리가 죽길 바라나?" - 정신대, 미쓰비시 94살 강제동원 피해자가 대법원에 묻다‥"우리가 죽길 바라나?" (영상아래) 정부가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제3의 재단이 배상하는 방안을 내놨지만, 이걸 거부하고, 반드시 일본 기업에게 배상을 받겠다는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94살 김성주 할머니도 그 중 한 명인데, 고령의 몸을 이끌고 대법원 앞에 섰습니다. 미쓰비시 중공업의 배상을 강제로 실행하는 마지막 절차가 대법원에서 오늘로 정확히 1년째 멈춰 서 있기 때문입니다. 23년째 법정에서 싸워 온 할머니는 대법원을 향해 "정말 우리가 죽기만 바라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 대법원으로 향하는 길. 법원 문을 처음 두드릴 때 함께였던 동료들은, 영정사진으로 옆에 섰습니다. 김성주 할머니는, 15살 때 일본 나고야 ..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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