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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영화의 왜곡 - 한강 인도교 폭파 당시 민간인 희생자는 없었다?
서울이 수복되자...
이승만 정부의 군경검 합동수사본부는 10월4일 ~ 11월 13일 총 55만 915명을 부역자로 검거 및 인지하고, 그들 중 867명을 사형했다.
대동강철교사진을 좌파들이 한강철교라고 우긴다고?
6.25 당시와 현재의 한강철교와 인도교 사진
인도교 폭파, 한강철교 폭파.
그들이 내세우는 다른계절의 부교와 한강철교 및 인도교.
철교를 폭하했는데, 멀쩡했다고?
군경 77명만 사망했다?
국방부 공식자료 - 민간인 500~800명 사망!
한강 인도교 폭파 책임자로 사형당한 최창식 관련 법정기록!
26일 심야 국무회의에서 이범석 전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제안, 이를 이승만 대통령에게 말씀드렸다.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로이 애플먼 - 미국 기자.
4000명 이상의 피란민과 군인들이 다리위에 있었다.
최소한 500명내지 800명이 공중으로 튀어오르고...
코리안타임스 언론인 프랭크 기브니의 증언!
수많은 난민들이 필사적으로 다리를 뛰어내려 밤하늘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국방부 정훈국 이창록 소위 증언!
전재구 중위의 증언!
수천명이 전신에 피를 뒤집어 쓴 채 뒤로 돌진해 나오는 생지옥의 아비규환.
한강 인도교 폭파 현장 표지 동판 - 교량 폭파로 피란민 800여명 사망.
오랜시간을 교차검증한 역사의 사실을 부정하려면 그것을 뒤집을 엄청난 증거를 가지고 와서 떠들어라.
한강대교 복구 준공식에서 웃고 있는 이승만 정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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