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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제강점기 언제가 살기 좋았을까?
자영농들이 조선만큼 세금을 적게 낸 나라가 있었냔 말이죠.
나라를 좀 먹는 6좀 중에 게으름의 대표적인 게으름이 노비입니다.
최근 150~200년간 조선인을 미개하고 더럽다고 표기한 기록이 있지만, 근대화전 유럽이나 조선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럽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아니 선생님,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는 분명히 거리도 깨끗해지고, 뭔가 사람들도 옷도 깨끗히 입고...
우리가 철도를 만들고, 전차를 만들고, 전등이 놓여지게 되고, 전기통신선이 생겨나게 되고, 근대적 학교를 만들고, 영어를 가르치고, 신분제도를 철폐하고...
우리 스스로 서구문물을 통하여 근대화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GDP 일제 강점기는 마이너스.
자영놈이 소작농으로 몰락
조선인이 회사를 만들려면 총독으로부터 허가를 받아라
조선인들을 내려치고 조선인들에게만 태형권을 행사합니다.
친일 매국노들은 일제 강점기에 참 행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살기 좋았으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만주나 간도로 올라갔는지?
늘어난 인구만 가지고 평가를 하면, 60년대 70년대에 지금 우리보다 살기 좋았습니까?
가난하더라도 내 가족이 모여 사는게 좋지, 조금 잘먹고 잘산다고 더부살이하면서 그렇게 살면 좋습니까?
조선시대보다 살기 좋았다?
우리가 무능해서 일본에게 먹혔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
이런 이야기하는 새끼들은 그냥 개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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