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북송금2 [증인매수 의혹]④ 안부수 딸 카톡에 '부당거래' 정황...“아빠가 검찰과 합의봤어” ⑤ "검사와 거래" 직후, 쌍방울이 '안부수 폰' 가져갔다 ④ 안부수 딸 카톡에 '부당거래' 정황...“아빠가 검찰과 합의봤어” 뉴스타파는 '대북송금 사건'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검찰과 모종의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안부수 회장의 딸 C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7일 C씨는 "아빠(안부수)가 검찰과 보석으로 합의를 봤다고 했다" 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 C씨는 "아빠에게 '이화영 쪽으로 붙어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지만 의지를 돌릴 수가 없었다" 라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안부수 회장이 검사가 요구하는 진술을 해주는 대가로 보석 석방을 약속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기사 요약① 안부수 아태협회장 딸의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확인된 검사와 아버지의 '부당 거.. 2024. 6. 27. “검증도 안 합니까” 이재명 검찰발 기사 쏟아내는 기자들에 핵사이다, 검찰 신작소설, 김성태 쌍방울, 대장동, 기자참교육, 대북송금, 기레기교육 “검증도 안 합니까” 이재명 검찰발 기사 쏟아내는 기자들에 핵사이다! 검찰 신작소설, 김성태 쌍방울, 대장동, 기자참교육 [ 이재명 당대표 ] 2019년 1월 17일에 온갖 언론사의 여러 기자분들이 쓰신 기자를 제가 잠깐 보고 있습니다. 어느 언론사라고 하긴 그렇고 모든 언론사가 다 그날 성남지원에 이재명의 대장동 환수 허위사실 공표 사건 취재를 했습니다. 그날이 유동규 이성문 정민용 등이 증인신문을 받은 날입니다. 여기 언론인들 많이 계신데요 아마 그날도 제가 보기는 수백 분에 가까운 언론인들이 법정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선배들이 쓰신 기사들을 보면 오후 2시부터 6시가 가까이 재판을 하고 7시 50분께 또는 58분도 있고 뭐 47분도 있고 이러고 있습니다. 여하튼 .. 2023.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