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건희 주가조작5 [고양이뉴스] 김건희 삼부토건 게이트 찾았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윤석열 김건희 개입정황!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김건희 삼부토건 게이트 찾았습니다! 김건희의 재산이 공개된 2018년 김건희는 엔에스엔이라는 주식을 3,450주 전량 매도합니다.비상장 주식도 모두 처분해서 '0'을 만듭니다. 지금은 이름이 바뀐 엔에스엔의 2017념ㄴ도 주가 그래프를 보면 이제는 교과서가 되어버린 도이치모터스, 삼부토건 그래프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자 김건희는 2019년도에 주식계좌에 있는 예금을 모두 '0'으로 만들어 버립니다.이거는 왜 하는거냐하면... 우리 법률가 이원석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2만3천원으로 삽니다. '0'으로 만들어 놨던 계좌로 주식거래를 왕창하고 12월 31일 신고 전날 다시 '0'으로 만들면전산상 이 사람은 주식거래를 등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4. 7. 17. [뉴스타파] 도이치 선수 문건 ① ‘1차 작전 선수 문건’ 입수…필적 일치 ② 김건희, 주가조작 선수와 의문의 수천만 원 돈거래 ③ 다른 '쩐주' 진술서 "권오수, 김건희 이름대며 빠지지 말라 .. 도이치 선수 문건 ① ‘1차 작전 선수 문건’ 입수…필적 일치 - 뉴스타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중 하나인 주가조작 선수의 문건을 뉴스타파가 입수했다. 김건희 여사가 주식 계좌를 맡겼던 1차 작전 선수 이 모 씨가 갖고 있던 문건이다. 여기에는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정황 증거들이 담겨 있다. 문건을 확보한 것은 1년 6개월 전이다. 이 문건이 주가조작 선수가 작성해 보유했던 게 맞는지 그간 검증 작업을 거쳐왔다. ‘1차 작전 선수 문건’이 맞는 것으로 최근에야 결론이 났다. 이에 따라 뉴스타파는 오늘(3월 7일)부터 이 문건의 내용을 차례로 공개한다. “도이치 관련 중요 자료 갖고 있다” 정태호 의원 통해 문건 입수 뉴스타파가 문건을 제보받은 시기는 202.. 2024. 3. 13. 한국거래소 분석 결과 “김건희 13억 9천, 최은순 9억 수익 올려” 김건희 모녀 도이치로 23억 수익 도이치모터스 검찰 종합 의견서 확보…검찰, 김건희 모녀 수익 분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장모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23억 원 가까이 벌었다는 내용의 검찰 수사 결과가 확인됐다. 뉴스타파는 1심 판결을 앞두고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부에 마지막으로 제출했던 종합 의견서를 입수했다. 이 의견서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13억 9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2년 전 뉴스타파는 당시까지 취재 결과를 토대로 김건희 여사의 수익을 10억 5천만 원 가량으로 계산해 보도했다. 이번 검찰 의견서에 나오는 수익 13억 9천여만 원은, 이보다 3억 4천만 원 정도 더 많은 수치다. 최은순 씨 역시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9억 원 이상 수익을 냈다고 검찰 의견서에 적혀 있다... 2024. 1. 12. [주간 뉴스타파]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과 직접 소통하고, 시세 조종 사실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 시기, 김건희 여사와 증권사 담당 직원의 통화 녹취록들을 추가로 입수했습니다. 이 녹취록 6개를 살펴본 결과, 당시 김건희 여사가 '1차 작전' 주범 이 모 씨와 직접 소통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는 일부 주식 거래가 시세 조종 목적을 띠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와 직접 소통하고, '시세 조종 목적'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통화 녹취록이 추가로 확인됐다. 뉴스타파는 2010년 1월 25일부터 29일 사이 김건희 여사와 증권사 직원 사이에 이루어진 통화 녹.. 2023. 12. 22. [김건희 녹취록 종합]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② 김건희, 도이치 ‘0차 작전’ 때도 직접 통정매매했다 - 뉴스타파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안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특검법안의 상정을 앞두고 뉴스타파는 주가조작 시기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한 새로운 녹취록을 공개한다. 해당 녹취록은 1심 법원이 이미 유죄로 인정한 2010년 10월 28일과 11월 1일의 ‘통정 매매’, 즉 짜고 치는 거래에 김건희 여사가 직접 가담한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다. 법원이 유죄로 인정한 김건희 계좌의 48개 통정매매 지난 2월, 1심 법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기소된 권오수 회장 등 6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는 애초에 기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무죄 판단을 받지 않았지만,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건희 여사의 이름을 37차례 언급했고 김 여.. 2023.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