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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뉴스] 김건희 삼부토건 게이트 찾았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윤석열 김건희 개입정황!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by Jigton GAL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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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삼부토건 게이트 찾았습니다!

 

 

 

김건희의 재산이 공개된 2018년 김건희는 엔에스엔이라는 주식을 3,450주 전량 매도합니다.

비상장 주식도 모두 처분해서 '0'을 만듭니다.

 

 

지금은 이름이 바뀐 엔에스엔의 2017념ㄴ도 주가 그래프를 보면 

이제는 교과서가 되어버린 도이치모터스, 삼부토건 그래프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자 김건희는 2019년도에 주식계좌에 있는 예금을 모두 '0'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거는 왜 하는거냐하면...

 

우리 법률가 이원석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2만3천원으로 삽니다.

 

 

'0'으로 만들어 놨던 계좌로 주식거래를 왕창하고 12월 31일 신고 전날 다시 '0'으로 만들면

전산상 이 사람은 주식거래를 등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를 썼는지 얼마를 벌었는지 전혀 안 적어도 되고, 단지 12월 31일마다 재산을 대충 맟주면 얼마든지 비자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집에 현금으로 쌓아놓고 있거나 사인 간의 채권 사모펀드 같은 곳에 돈을 넣어두면 아수수색 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모든 계좌를 다 없애고 한 통장에 오식벅을 몰아넣는 사람은 단연코 김건희 어사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2023년에 김건희는 48억의 현금으로 부동산을 샀거나 금융상품을 가입했거나 주식을 샀기 때문에 감액이 48억 잡히는 겁니다.

 

 

하지만 48억원 어치난 예금이 감액 됐다가 다시 47억이 복구 되었는데, 늘어난 부동산도 없고 가입한 금융상품도 없습니다. 만약에

 

 

48억으로 삼부토건을 조작하고 200억을 벌었어도 47억만 남기고 돈을 몰래 옮기면 재산공개상에는 이렇게 별다른 흔적이 남지 않는 겁니다.

 

 

그 주가조작에 경제공동체 김건희의 48억이 삼부토건과 관계가 있다면 윤석열 김건희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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