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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2

[황현필 - 근현대 바로알기1] 오히려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 민본주의 통치 조선, 친일매국노, 조선 근대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언제가 살기 좋았을까? 자영농들이 조선만큼 세금을 적게 낸 나라가 있었냔 말이죠. 나라를 좀 먹는 6좀 중에 게으름의 대표적인 게으름이 노비입니다.최근 150~200년간 조선인을 미개하고 더럽다고 표기한 기록이 있지만, 근대화전 유럽이나 조선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럽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아니 선생님,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는 분명히 거리도 깨끗해지고, 뭔가 사람들도 옷도 깨끗히 입고...    우리가 철도를 만들고, 전차를 만들고, 전등이 놓여지게 되고, 전기통신선이 생겨나게 되고, 근대적 학교를 만들고, 영어를 가르치고, 신분제도를 철폐하고...  우리 스스로 서구문물을 통하여 근대화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GDP 일제 강점기는 마이너스.자영놈이 소작농으로 몰락조선.. 2024. 5. 16.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탐방, 시설정보 및 간단 후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Memorial Museum of Forced Mobilization * 설립취지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산항이 대부분의 강제 동원 출발지였고, 강제동원자의 22% 가량이 경상도 출신이었다는 역사성과 접근성 등을 감안하여, 2008년 9월 부산에 건립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2014년 10월까지 50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만 5465㎡의 부지에 지상3층 지하4층, 건물 연면적 1만 2062㎡ 규모로 지은 본 역사관 내부에는 정부에서 수집한 강제 동원 수기, 사진, 박물류 등이..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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