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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2

[황현필 - 근현대 바로알기1] 오히려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 민본주의 통치 조선, 친일매국노, 조선 근대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언제가 살기 좋았을까? 자영농들이 조선만큼 세금을 적게 낸 나라가 있었냔 말이죠. 나라를 좀 먹는 6좀 중에 게으름의 대표적인 게으름이 노비입니다.최근 150~200년간 조선인을 미개하고 더럽다고 표기한 기록이 있지만, 근대화전 유럽이나 조선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럽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아니 선생님,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는 분명히 거리도 깨끗해지고, 뭔가 사람들도 옷도 깨끗히 입고...    우리가 철도를 만들고, 전차를 만들고, 전등이 놓여지게 되고, 전기통신선이 생겨나게 되고, 근대적 학교를 만들고, 영어를 가르치고, 신분제도를 철폐하고...  우리 스스로 서구문물을 통하여 근대화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GDP 일제 강점기는 마이너스.자영놈이 소작농으로 몰락조선.. 2024. 5. 16.
김성주할머니,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판결 집행 미루는 대법원 - "우리가 죽길 바라나?" - 정신대, 미쓰비시 94살 강제동원 피해자가 대법원에 묻다‥"우리가 죽길 바라나?" (영상아래) 정부가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제3의 재단이 배상하는 방안을 내놨지만, 이걸 거부하고, 반드시 일본 기업에게 배상을 받겠다는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94살 김성주 할머니도 그 중 한 명인데, 고령의 몸을 이끌고 대법원 앞에 섰습니다. 미쓰비시 중공업의 배상을 강제로 실행하는 마지막 절차가 대법원에서 오늘로 정확히 1년째 멈춰 서 있기 때문입니다. 23년째 법정에서 싸워 온 할머니는 대법원을 향해 "정말 우리가 죽기만 바라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 대법원으로 향하는 길. 법원 문을 처음 두드릴 때 함께였던 동료들은, 영정사진으로 옆에 섰습니다. 김성주 할머니는, 15살 때 일본 나고야 ..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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