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건희 명품백1 [오늘 이 뉴스] "아무것도 안 받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최재영 작심발언 김건희 여사에 명품 가방‥최재영 목사 피의자 소환 " 저는 언론을 질타하고 들어가고 싶어요. 왜냐하면 언론의 기능과 역할은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고, 권력의 부정부패를 캐내는 일이 언론의 사명입니다." " 한국의 언론을 보면 특히 레거시 미디어 주류 언론들을 보면 언론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커녕 언론을 측면 지원하고 언론과 야합하고 언론과 기생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저는 너무나 아쉽고 그렇게 저는 언더카바 형식으로 김건희 여사를 취재했던 것입니다. " " 아무것도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2024.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